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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치즈인더트랩'은 지난 해 3월 종영된 tvN 월화드라마로 한 차례 영상화 됐다. 웹툰의 뜨거운 인기만큼이나 당시 드라마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엄청났다. 드라마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는 네티즌이 직접 만든 '가상 캐스팅'이 쏟아졌고 출연 배우들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엄청난 이슈를 모은 바 있다. 메인 캐릭터의 분량 축소, 스토리 변질, 제작진과 원작자의 갈등 등 방영 중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지만 그만큼 가장 '핫'한 작품이었음은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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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감독은 원작 팬과 일반 관객을 모두 만족 시켜야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다고도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역시 모두를 위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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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의 가장 큰 매력은 '긴장감' 이라고 생각해요. 이 작품은 희대의 살인사건을 나루거나 엄청난 테러리스트가 등장하는 범죄 영화나 정치 영화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내게 하는 작품이에요. 결국 그런 긴장감과 서스펜스는 캐릭터와의 관계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인물들이 만들어 내는 로맨스 안에도 결국 긴장감이 녹아있죠. 이런 느낌을 살린 '서스팬스 로맨스'로 만드는 것. 그게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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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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