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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사회 측 비대위가 일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비대위는 한 매체를 통해 "김흥국 회장이 잘못을 인정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경우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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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분배 자금이 4억원에서 2억 7천만원으로 깍인 것은 전자에 기획되었던 공연이 무산되었던것에 대한 문책성이었다. 그런데 당시 그공연을 추진했던 담당자들은 아직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고 있다"라면서 "자꾸 연내에 강행 했어야하는 이유를 묻는데, 음실련과 체결한 계약서에, '첫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을 때 돈을 돌려줘야하는 조항도 있어서 전자에 무산되었던 공연을 어떻게든 연내에 살렸어야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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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김흥국 회장이 이사회 측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는다는 보도가 나오자 김 회장 측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김흥국은 "'희망콘서트'건을 놓고 일부 이사들이 반대해 갈등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그 일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며 "취임 이후 17개월간 정말 의욕적으로 열심히 했다. 온갖 예능프로에 나가 적극적인 협회 홍보를 했다. 오히려 수 천만원 사재를 털어 운영비에 충당해왔다. '희망콘서트'도 일부 이사들이 반대해 협회 자금은 한푼도 쓰지않고 내 돈을 쾌척한 셈"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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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히려 서수남 부회장이 연내에 반드시 공연을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했을 때 더 이상 반대가 없어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했던 것이다. 단지 당시 의사봉을 세 번 두드리지않아 공식화가 되지않은 부분이 후회스럽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비대위 측이 김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협회 측은 "하차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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