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시작 전부터 변수가 생겼다. 선발 출전이 유력했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토마스 뮐러가 원톱으로 나섰다. 부상 중인 마츠 훔멜스의 대체자는 하비 마르티네스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발명단에서 부상 중인 페페 대신 나초가 들어간 것을 제외하고 동일했다.
Advertisement
오히려 결정적인 찬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먼저 잡았다. 이 기회도 측면에서 만들어졌다. 전반 17분 크로스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얼리 크로스를 카림 벤제마가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위기를 넘긴 바이에른 뮌헨은 알라바, 리베리의 슈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5분 마침내 선제골이 터졌다. 티아고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아르투로 비달이 뛰어들며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후반 들어 레알 마드리드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2분 동점골이 터졌다. 카르바할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볼을 호날두가 뛰어들며 발리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10분에는 루카 모드리치가 오른쪽에서 기가 막힌 크로스를 올려줬고, 베일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마누엘 노이어의 엄청난 선방이 아니었더라면 골과 다름없는 슈팅이었다.
Advertisement
바이에른 뮌헨은 킹슬리 코망, 더글라스 코스타 등 발빠른 측면 자원을 투입했지만 이미 경기 흐름을 뺏긴 후였다. 수비에 급급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편안히 자신들의 템포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