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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루카스나인 라떼' 인기 원인은 '고급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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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의 루카스나인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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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의'루카스나인 라떼'가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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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출시된 '루카스나인 라떼'는 라떼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커피 위에 우유 거품이 살짝 얹혀진 제품. 남양유업은 그동안 축적된 유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커피맛과 잘 조화되는 라떼 전용크리머를 개발,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특히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동일한 압력인 9기압 추출을 통해 뽑아낸 원두의 맛과 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는 평.

실제로 출시초기 조사전문기관을 통해 소비자 200명에게 유명 전문점 라떼와 비교평가를 한 결과 10명중 8명이나 두 제품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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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반영하듯, 시장 반응은 뜨겁다. 유통업체에 입점된 초도물량이 단 일주일 만에 완판되는가 하면, 출시초기 일평균 5만봉이었던 판매량도 지난달 일평균 10만봉으로 100% 수직 상승하면서 3개월만에 누적 1000만봉을 가볍게 돌파했다.

또한 후속으로 나온 '더블샷 라떼' 와 '바닐라 라떼', '스위트 라떼' 등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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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이원구 대표이사는 "날이갈수록 커피에 대한 소비자의 취향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루카스나인 라떼'는 커피 전문점 수준의 맛으로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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