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4월 2NE1에서 탈퇴한 뒤 백지영이 소속된 뮤직웍스에 둥지를 튼 공민지는 그간 솔로 활동 준비에만 매진했다. 지난 3월에는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OST에 참여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Advertisement
공민지는 "안녕하세요. 솔로로 돌아온 공민지입니다. 감사합니다"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긴장되고 설레고, 세상에 처음으로 제 솔로 음악을 선보이는 거라 떨린다. 어제 긴장돼서 잠을 설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타이틀곡은 래퍼 플로우식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니나노'로, 팝 댄스에 힙합을 가미해 강한 비트와 당당함이 묻어나는 가사 그리고 공민지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삼박자를 이룬 곡이다. 플로우식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5'에도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래퍼로, 공민지의 데뷔곡을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에 플로우식은 "처음에 공민지가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다고 해서 정말 기분 좋았다. 첫 솔로 프로젝트인데, 같이 멋있는 곡을 보여주고 싶어서 협업을 하게 됐다"고 화답했다.
이 곡은 소녀시대, f(x), AOA 등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 체인스모커스 등과 작업한 작곡가 Melanie Fontana와 Mitchel 'Lindgren' Schulz, Jon Asher가 만든 노래다. 퍼포먼스와 세련된 음악이 잘 어우러졌단 평이다.
또 심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공민지의 세련된 보컬이 돋보이는 곡 '수퍼우먼'(Superwoman), 팝 댄스에 레게를 가미한 곡 'ING (알쏭달쏭)', 박재범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곡 '플래시라이트'(Flashlight), 공민지의 첫 자작곡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e) 등 다양한 스타일의 곡이 앨범에 실렸다.
11년을 함께 한 YG엔터테인먼트에도 감사인사를 건넸다. 그는 "YG라는 고향을 떠나 솔로로 서게 됐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YG는 친정같은 곳이다. 그곳이 없었다면 공민지라는 아티스트도 없었다. 노래와 춤을 거기서 배웠고 큰 도움을 받았던 회사였기에 그런 느낌이 든다. 양현석 회장님도 많이 응원해주실 거라 믿고 화이팅하겠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공민지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공감가는 음악을 만들기 원한다"고 희망했다.
홀로서기를 하며 멀티 플레이어로 도약한 공민지의 첫 음반은 2NE1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출사표를 의미한다. 2NE1 멤버로 7년을 빛낸 그가 이제 혼자서도 능력을 보여줄 차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