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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2승2무2패(승점 8)를 기록, 5위에 올라있다. 수원전에서 승리를 챙긴다면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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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백종환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라는 확실한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상황에서 제주를 꺾으면서 한결 편한 마음가짐으로 수원전을 준비할 수 있었다. 우리 팀 선수들은 항상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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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최근 심리적인 안정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지난달 스포츠심리 상담을 통해 선수들의 심리 안정을 돕고 있다. 선수들은 정기적으로 심리 전문가와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신인과 외국인 선수는 심리 상담으로 적응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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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임찬울은 "프로 팀에 오고 생활에 적응하기도 전에 경기에 나서서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없지 않았다. 그런 부분들을 얘기하고 긍정적인 말을 들어서 힘이 됐다. 좋은 생각들을 꺼낼 수 있는 방법까지도 얘기해 주셔서 상담하고 난 후에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임찬울은 이번 시즌 K리그 3경기에 출전했다. 시즌 초반 긴장한 듯한 모습이 있었지만 지난 18일 제주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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