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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방송에서는'최장 커플' 최민용-장도연이 뱅어포 만들기 작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비가 오는 날에도 할 수 있는 뱅어포 만들기에 참여한 것. 장도연은 유독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칭찬을 받기에 바빴고 최민용은 차근차근 배워나갔다. 이 때 장도연은 작업 중인 남편의 고운 손가락에 빠져들었고 므흣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남편을 주시, 달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성공적으로 뱅어포 만들기 작업을 끝냈고 집으로 돌아와 단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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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용은 비가 내리는 날을 기념해 감자전 만들기에 나섰고 장도연은 취미생활을 하겠다며 이젤을 꺼내 들었다. 최민용은 직접 간 감자로 감자전을 부쳤고 장도연은 그런 남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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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어렵게(?) 자신의 그림을 공개해 웃음을 줬다. 장도연은 감자전을 부치는 최민용의 모습과 함께 '감자전'이라는 시까지 지은 것. '똑 똑 똑 비 내리는 소리. 치직 치직 감자전 익어 가는 소리. 나는 너에게 잘 익은 감자전이고 싶다. 그대여 타지 않게 기름칠을 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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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민용-장도연은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사연을 보낸 뒤 두근거림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두 사람은 배철수가 활동했던 밴드 송골매의 LP판 케이스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보냈고, 내심 기대를 하며 라디오를 경청한 것. 이 때 라디오에서 두 사람을 부르는 배철수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이들은 아이처럼 기뻐했다. 최민용-장도연은 좋아하는 것을 함께 공유하고, 함께 즐김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등 부부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도 행복을 선사한 것. 둘만의 아날로그 로맨스는 마음으로 와 닿으며 큰 감동을 안겼다.
'두근두근' 신혼여행길에 오른 슬리피-이국주는 잔뜩 들뜬 모습이었다. 첫 번째 코스는 아내의 신혼여행 로망으로 꾸며졌다. 이는 바로 실제 F1(국제포뮬러원대회)가 열리는 스즈카 서킷이었던 것. 두 사람은 이 곳에서 소원권을 걸고 카트 드라이빙 대결을 했고 승리는 이국주에게 돌아갔다. 이국주는 소원권을 놀이기구 동반 탑승에 썼고, 이 때 슬리피의 무서움이 발동한 것. 이국주는 한껏 흥이 올랐지만 슬리피는 소리를 지르기에 바빴고 관람차에는 고소공포증까지 발동되며 로맨틱 신혼여행에 적색불이 켜졌다. 과연 신혼여행이 로맨틱하게 끝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명-정혜성은 제주도에서 결혼식 후 첫날밤을 맞이했다. 정혜성은 공명에게 기타로 '세이 유 러브 미(Say You Love Me)' 연주와 함께 노래를 들려줬고, 마지막을 '우리 서로만을 바라보며 예쁘게 사랑해보자'라고 개사해 마음을 드러낸 것. 이어 두 사람은 따뜻한 수영장에서 잠수 대결을 펼쳤고, 수영 대결에서는 공명이 패하며 짱구 춤과 함께 '볼링 꽈당' 입수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후 공명의 깜짝 파티 이벤트가 펼쳐졌다. 공명은 알전구와 풍선으로 방을 꾸몄고 꽃다발에 직접 쓴 장문의 손편지까지 준비한 것. 정혜성은 눈물을 참아내며 공명의 진심을 확인했고, 공명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하고 뜨거운 첫날밤을 보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운명처럼 부부로 만난 슬리피-이국주, 최민용-장도연, 공명-정혜성 커플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이 격한 공감과 설렘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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