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바르셀로나는 승점 3점을 추가, 승점 75로 레알 마드리드와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1위로 올라섰다.
Advertisement
탐색전은 없었다. 경기 시작한 후 10여분이 지나자 양 팀은 본론에 들어갔다. 계속 공격을 주고 받았다.
Advertisement
결국 첫번째 골은 홈팀 레알 마드리드의 몫이었다. 전반 28분 코너킥 이후였다. 코너킥이 2선으로 흘렀다. 마르셀로가 볼을 잡았다. 그대로 문전으로 띄웠다. 라모스가 슈팅했다. 골대 맞고 옆으로 튕겼다. 카세미루가 잡아서 골로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레알 마드리드에 악재가 생겼다. 전반 38분 베일이 부상으로 나갔다. 대신 아센시오가 들어왔다. 공격의 힘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막판 레알 마드리드를 밀어붙였다. 40분 메시가 골문 앞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나바스 골키퍼가 실수했다. 공중볼을 걷어내지 못했다. 뒤에서 메시가 달려와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후반에도 공격 축구는 이어졌다. 양 팀은 서로를 쓰러뜨리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후반 3분 크루스가 크로스를 올렸다. 호날두가 점프했지만 슛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8분에는 마르셀로가 침투한 뒤 크로스를 올렸다. 골문 바로 앞에서 벤제마가 헤딩슛했다. 슈타겐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10분 바르셀로나도 찬스를 놓쳤다. 2선에서 침투 패스가 들어갔다. 알카세르가 잡고 슈팅했다. 나바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3분 뒤에는 코너킥에서 피케가 헤딩슛했다. 나바스가 선방해냈다.
찬스는 계속 이어졌다. 후반 20분 레알 마드리드 아센시오가 역습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호날두가 골문 앞에서 슈팅했지만 골대를 넘겼다. 2분 후에도 아센시오의 패스를 호날두가 슈팅했지만 역시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23분에는 바르셀로나가 찬스를 잡았다. 이니에스타가 2선에서 패스를 올렸다. 수아레스에게 정확하게 배달됐다. 수아레스는 바로 슈팅했다. 나바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28분 1-1의 균형이 무너졌다. 바르셀로나가 역전골을 넣었다. 라키티치였다. 그는 아크서클 앞에서 볼을 잡았다. 한 번 접으면서 수비수를 제쳤다. 그리고 왼발슈팅을 날렸다. 볼은 반대편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빠졌다. 공세를 펼칠 수 밖에 없었다. 바르셀로나는 영리했다. 패스를 통해 볼점유율을 높였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또 다른 악재를 만났다. 후반 31분 수비의 중심 라모스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적 열세에 놓였다.
바르셀로나는 추가골 기회도 놓쳤다. 고메스의 크로스를 문전 앞에 있던 피케가 받았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했다. 나바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결국 동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하메스를 넣었다. 공격 강화였다. 후반 41분 하메스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마르셀로가 뒷공간을 팠다. 패스를 받은 그는 중앙으로 바로 올렸다. 하메스가 있었다. 하메스는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리오넬 메시
경기는 그렇게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는 메시가 있었다. 경기 종료 직전 바르셀로나가 역습에 나섰다. 무시무시한 속도였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메시가 중앙에서 왼발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