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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세션으로 전환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회의 NDC 기간 동안 다양한 주제로 수많은 강연이 진행되었지만 특히 인기를 끌었던 강연들이 존재했다. 역대 NDC에서 인기를 끌었던 세션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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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마비노기 영웅전 개발 비결 공개'
'NDC 2012'에서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개발 비결이 공개된 '지구인 기획자와 나메크성인 프로그래머는 어떻게 용신님을 소환할 수 있었을까? - 마비노기 영우전 레이드 전투 제작 뒷담화' 세션이 인기를 끌었다. 해당 세션에서 넥슨 라이브2본부 기현우 선임연구원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개발 비결로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개발하지 않고 동시에 개발하는 '병렬 개발'과 업무 수행 범위가 넓은 '개발자의 존재', 빠른 '프로토타입'의 개발, 게임 개발에 대한 '강한 열정' 등을 강조했다.
'NDC 2013' 기조연설을 맡은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은 '차세대 게임과 한국 온라인 게임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국내 게임 시장의 위기와 암울해져 가고 있는 시장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국 게임 산업이 콘텐츠를 빠르게 소진하고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패배주의를 떨쳐내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게임 업계 모두가 살아남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끈기와 생존을 역설했다.
- 2014년 '바람의나라 초기 버전 복원 성공'
'NDC 2014'에서는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프로젝트로 진행한 '바람의나라' 초기버전 복원 성공 소식이 큰 주목을 받았다. 1994년부터 넥슨에서 개발된 '바람의나라' 초기버전의 복원 작업은 당시 활용했던 개발소스가 남아있지 않아 1998년과 1999년의 개발소스를 바탕으로 역개발 과정을 거쳤으며,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 넥슨 정상원 부사장 등 초기 개발자 7명과 '바람의나라' 원작자 김진 작가가 참여해 진행되었고 1996년 당시의 모습을 성공적으로 복원했다.
- 2015년 '게임 업계는 목표를 망각했다'
'NDC 2015' 환영사에서 넥슨 오웬 마호니 대표는 현재 게임 업계는 본질을 망각했음을 언급하고 앞으로 넥슨과 게임 업계가 창의력을 발휘해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예시로 재미를 검증하지 않은 게임들로 인해 1983년부터 1985년 사이에 발생한 '아타리 쇼크'와 게임 'E.T.'를 언급하고 넥슨도 이런 실수를 한 적이 있으며 이러한 실수 속에서 재미를 가장 중요한 목표로 더 좋은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게임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는 점을 역설했다.
- 2016년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NDC 2016' 기조연설을 맡은 넥슨 정상원 부사장은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다양성'을 주제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게임 트랜드에 대해 비슷한 게임이 양산되며 게임이 창조물이 아닌 공산품으로 변하는 풍토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게임 업계의 어려움을 역설하고 지속적으로 흥미를 끌 수 있는 콘텐츠를 찾아 지금 하는 일이 모두 옳다는 생각으로 계속 도전하여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라는 명대사처럼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 2017년 '슬로건 없는 NDC 무(無)주제가 주제'
올해 개최되는 NDC는 주제를 정해 슬로건을 내세워 온 역대 NDC와는 다르게 슬로건을 내세우지 않았다. 다만 넥슨 이은석 디렉터가 진행하는 기조연설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게임개발'을 주제로 하는 만큼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 & 사운드, 프로덕션, 경영관리, 마케팅, VR 등 다양한 방면에서 게임 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모색하는 컨퍼런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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