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투 중이던 제프 맨쉽이 근육 뭉침 증세 때문에 예상보다 일찍 물러났다.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맨쉽은 3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6회까지 단 1점만 주는 호투를 펼치고 있었다.
그런데 NC가 7회말을 앞두고 투수를 김진성으로 교체했다. 맨쉽의 투구수가 77개에 불과했고, NC가 앞선 이틀간 불펜 소모가 컸기 때문에 당연히 더 던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빨리 물러났다.
NC 관계자는 "맨쉽이 오른쪽 팔꿈치쪽 근육 뭉침 증세 때문에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일찍 내려오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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