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통이 트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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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키퍼 사익스를 대신할 외국인 선수 마이크 테일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발목을 다쳐 2차전부터 뛰지 못하는 사익스를 대신해 KGC는 가드 테일러 교체를 확정지었고, 테일러는 내달 2일 열리는 6차전부터 뛸 수 있다. 테일러는 이날 경기 후 일본으로 출국해 비자를 받고 내일(5월1일) 돌아와 훈련을 할 예정이다 .
김 감독은 테일러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던 방안"이라고 말하며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테일러에 대해서는 "강점은 득점이다. 득점 능력은 탁월하다"고 말하며 "4쿼터 내내 이정현과 데이비드 사이먼에게 공격 부담이 가ㅜㅇ됐는데 이제는 그 과부하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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