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열린 5개 구장 가운데 4개 구장이 매진을 기록하며 어린이 날의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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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5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열린 프로야구에 총 8만6603명의 팬들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두산-LG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2만5000명), 롯데-KIA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2만6600명), 한화-kt전이 열린 대전구장(1만3000명), NC-삼성전이 열린 창원 마산구장(1만1000명)이 매진을 기록했고, 넥센과 SK전이 열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는 1만1003명이 들어찼다.
이로써 올시즌 페넌트레이스는 이날까지 150경기에서 누적 관중 183만9014명, 평균 1만2260명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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