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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CBS스포츠는 '다저스의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간다면, 류현진은 14일 로키스와의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이날 오전 9시10분 열리는 원정경기다. 다저스는 류현진이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하고 로테이션 변동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선발투수들의 등판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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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로테이션에 따르면 최근 경기서 호투를 펼친 훌리오 유리아스와 마에다 겐타가 10일, 11일 피츠버그전에 각각 나서고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12일 콜로라도와의 원정 첫 경기를 맡게 된다. 이어 부상 복귀파인 맥카시와 류현진이 13일, 14일 콜로라도전에 각각 맞춰 등판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로테이션이 된다. 맥카시가 빠지면 류현진이 13일, 우드가 14일 선발로 나설 수도 있다. 하지만 맥카시는 복귀해야 하는 선발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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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와 마에다, 유리아스의 위치는 확고하다고 봐야 한다. 커쇼는 부동의 에이스다. 올시즌 5승2패,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검증을 통과한 마에다는 시즌 초반 부진을 벗어나 최근 2경기서 합계 12이닝 8안타 4실점으로 잘 던지며 입지를 다졌다. 다저스가 키우는 차세대 에이스 유리아스는 메이저리그 복귀 후 두 차례 등판서 합계 10⅔이닝 8안타 1실점의 안정적인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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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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