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선발 제프 맨쉽이 7연승에 도전한다. 넥센 히어로즈는 '영건' 최원태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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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 넥센은 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올 시즌 첫번째 대결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우천 순연이 결정됐고, 두 팀의 첫 대결은 10일로 미뤄졌다.
당초 9일 선발은 NC 이민호와 넥센 최원태였다. NC는 10일 선발 투수를 맨쉽으로 교체했다. 맨쉽은 올 시즌 6번 등판해 6승을 거두며 4월 리그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등판 이후 9일 휴식을 취하고 10일만의 등판이다. 넥센은 처음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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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넥센은 최원태를 그대로 예고했다. 올 시즌 선발 투수로 본격적인 활약 중인 최원태는 페이스가 좋다. 시즌 3승 뿐이지만, 6경기 중 5경기에서 7이닝 이상을 던졌고, 6회 이전에 강판된 경기가 한번도 없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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