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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연애 스킬이 점점 레벨 업 중인 한결과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소림의 달달한 연애가 시청자들을 찌릿하게 만들었다. 세 번의 우연한 만남을 한결이 알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 설렘지수를 상승시켰고, '결림커플'에게 역사적인 장소를 함께 걸어 다니며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심장을 쉴 새 없이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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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너사'는 2개월 동안 한결과 소림의 청량한 케미, 음악 하는 청춘들의 열정과 갈등, 사람 사는 이야기가 어우러져 때로는 뭉클한 감동을, 때로는 가슴 떨리는 설렘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잊고 있던 '첫사랑'의 순정을 소환했다. 이에 올 봄을 청량함으로 물들인 드라마 '그거너사'가 남긴 남다른 의미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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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와 조이는 청량 케미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강한결 역을 맡은 이현우는 아련한 눈빛으로 음악에 상처받은 천재 작곡가 캐릭터를 그려냈다. 특히 가슴 벅찬 사랑 고백, 절절한 오열 등 풋풋함과 아련함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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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홍서영-성주-신제민-장기용-송강-박종혁, 슈퍼 루키 발굴! 차세대 스타 탄생!
이정진-박지영-최민수-임예진-김인권, 놓칠 수 없는 감칠 연기! '노련미' 빛났다!
이정진- 박지영-최민수-임예진-김인권은 노련한 연기력으로 '그거너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정진은 홍서영과의 로맨스로 눈길을 끌었을 뿐 아니라 음악과 비즈니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최진혁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최민수는 극중 아들 이현우와 우연히 만난 조이에게 멘토이자 큐피트로서 활약을 펼쳐 깨알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박지영과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설렘을 자아냈다. 조이의 든든한 아군이었던 임예진-김인권은 현실 연기와 코믹 연기를 넘나드는 연기력과 조이와의 미친 케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고막자극 음악! '여우야'로 시작해 '내게 오는 길'까지!
'그거너사'는 귀를 즐겁게 하는 드라마였다. 캐릭터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음악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여우야', '나는 나비', '내게 오는 길', '달팽이' 등 기존에 존재하는 곡 외에도 '피터팬', '괜찮아 난', 'In Your Eyes', '샤이니 보이', '너를 기다리는 법', '별 헤는 밤' 등 반복재생을 유발하는 곡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조이의 청량한 목소리와 떨림이 매력적인 곡들이 귀를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에게 힐링 타임을 선사했다. 또한 이서원-성주-신제민-장기용도 '크루드 플레이'로서 노래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진민 감독, 청춘로맨스 신선한 시도! 남다른 의미!
이현우-조이를 비롯해 신예 배우들의 약진, 노련한 배우들의 활약, 영리한 음악 활용까지 마에스트로 김진민 감독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일들이었다. 매번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는 김진민 감독은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청량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밝혔고, 신춘문예 출신의 김경민 작가와 함께 신선한 시도를 했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연출, 소림의 노래가 마치 대사처럼 느껴지는 음악 배치 등 과감한 도전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했고, 아름다운 배경과 빛을 활용한 연출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원석을 발견하는 김진민 감독의 안목은 일품이었다. 조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했고, 가공되지 않아 더욱 순수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윤소림을 완벽히 담아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거너사'는 맞춤옷을 입은 듯한 배우들의 열연, 심쿵을 유발하는 이현우-조이의 케미, 귀를 사로잡는 음악-새로운 시도의 연출 등이 어우러진 '청량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하고 심장을 뛰게 만드는 드라마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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