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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뀔 올리브 채널의 주요 콘셉트는 한번 뿐인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취향의 발견이다. 옳고 그름이 아닌, 개인의 가치관과 태도를 드러내는 상대적 요소로서 취향을 주요 화두로 삼았다. 그 어떤 취향도 알고 보면 괜찮다는 것을 전제로, 다채롭고 풍요로운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의 취향의 발견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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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김구라는 "그간 돈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만원의 행복'도 한 번 해 봤다. 근데 예능적인 요소가 강해서 여러 장치가 있었다. 또 '옆집이 CEO'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물건을 팔고 경비로 삼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예능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다르더라"라며 "100만원이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도 있는 금액이지만, 저희 세대와 또 다른 소비 패턴을 볼 수 있었다"라고 기존 예능과 차별화 포인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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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타인의 소비 취향, 패턴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소비생활에서 개선할 점, 추가할 부분들을 체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계획대로 소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소소한 주머니 관리의 기쁨을, 반대로 현실적인 소비만을 해 왔던 시청자들에게는 취향에 투자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줄 전망이다.
아울러 "사람은 소비패턴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백만원의 가치를 다르게 느낀다. 때문에 각자가 체감하는 백만원의 가치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누군가의 소비 성향과 패턴을 관찰하며 진정한 백만원의 가치를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케이블채널 올리브TV는 2011년 개국이래 6년 만에 개편에 나섰는데,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편성은 이 같은 개편의 일환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리브TV는 기존의 푸드 콘텐츠 외에 여행, 리빙까지 라이프스타일 채널로 장르의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소재 중심이 아닌 '즐거움'에 가치를 둔 공감형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CJ E&M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본부 신유진 본부장은 "그동안 올리브TV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푸드 채널로서 대한민국의 푸드 문화를 이끌어왔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점점 푸드 콘텐츠가 범람함에 따라, 라이프스타일 채널로서 올리브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삶에 보다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는 방향을 고민하게 됐다"며 이어, "최근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라이프가 확산되면서 라이프스타일이란 것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향유의 관점으로 재편되었고, 이에 올리브도 취향을 주요 키워드로 채널을 리뉴얼 하게 됐다. 새롭게 바뀔 올리브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하는 채널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개편 배경과 방향성을 밝혔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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