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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화는 극중 박광호(최진혁 분)가 1987년 과거로 돌아가면서 엔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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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친을 살해한 진범 목진우와의 대면, 정면승부가 관전포인트다. 정호영과의 대립에서 보여준 그의 격분, 울분과 대비되는 섬세하고 날카로운 감정선을 이어가며 무섭도록 침착하고 차분한 면모가 오히려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킬 것이라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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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힌 "다가올 마지막을 생각하며 들뜨기 보단, 마지막까지 최선과 집중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는 각오처럼 윤현민은 긴박하고 스릴넘치는 전개와 완성도를 위해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몰입도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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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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