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 프로미가 FA(자유계약선수) 김주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보수 2억원에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동부는 16일 "김주성이 첫 면담에서 팀 사정에 맞게 보수를 정해주면 구단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그래서 의견 차이 없이 순조롭게 계약할 수 있었다. 팀을 먼저 생각해줘서 고맙고, 올 시즌 역시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현역 마지막 시즌을 앞둔 김주성은 연봉과 인센티브를 구단에 백지위임하고 FA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주성은 계약 후 "구단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15년간 내 중심으로 팀을 이끌어왔다면, 올 한해는 팀이 새롭게 변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 역할을 하고 싶다. 또 신임 이상범 감독님이 추구하는 농구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부의 또다른 내부 FA였던 박지현과 김봉수는 은퇴를 결정하고, 스카우터와 매니저로 새출발을 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