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쉽게 이해되지 않지만 6점대 이상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1군에 몸담고 있는 투수가 꽤 된다. 모두 21명이다. 올시즌 리그 평균자책점은 4.26. 팀 평균자책점 1위는 LG 트윈스로 2.86이다. 꼴찌인 삼성 라이온즈도 5.96으로 6을 넘기지 않는다. 팀 평균자책점을 까먹는데도 1군 선수단에 합류해 있는 셈이다. 팀마다 사정이 있고 시즌 초반이라 출전 경기수가 적어 평균자책점이 요동칠 수도 있다.
Advertisement
삼성 라이온즈는 김대우(13.19, 이하 ERA) 김시현(ERA 10.50) 장필준(7.36) 최지광(7.36) 심창민(6.20)까지 모두 5명의 1군 투수 평균자책점이 6을 넘는다. 10개구단 중 최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 2군에서 올릴 선수도 마땅치 않다. 필승조인 장필준과 심창민의 나쁜 평균자책점은 삼성 불펜의 현실을 보여준다. 고졸 루키 최지광은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Advertisement
선두 KIA타이거즈는 홍건희(11.30) 한승혁(7.90) 고효준(7.84) 때문에 고민이다. 구위가 좋은 투수들이지만 제구가 문제다. 특히 최근 2군에 다녀온 한승혁은 팀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 KIA는 리그 최고를 자랑하는 선발진과 폭발적인 타선을 보유하고 있지만 불펜이 아킬레스건이다. 이들이 살아나야 편한 레이스가 가능하다.
Advertisement
넥센 히어로즈는 1군과 2군 교류가 가장 활발한 팀이다. 주전 포수 박동원과 외야수 고종욱도 이미 2군을 다녀왔다. 마정길(6.00)은 최근 1군에 복귀했다. 오주원(6.00)은 왼손으로 효용가치가 있다.
투수왕국 LG는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허프(6.75)가 긴 재활을 마치고 지난주 한화전에 구원등판해 4이닝 3실점 패전으로 시즌 스타트를 끊었지만 피칭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평균자책점 6점 이상 1군 투수> ※16일 현재
삼성
김대우 ERA 13.19 9경기 3패
김시현 ERA 10.50 6경기 승패없음
장필준 ERA 7.36 12경기 4패1세1홀드
최지광 ERA 7.36 5경기 2패
심창민 ERA 6.20 17경기 1승2패2세1홀드
kt
배우열 ERA 9.72 8경기 2홀드
주권 ERA 9.00 6경기 1승3패
정성곤 ERA 7.62 8경기 1승1패
배제성 ERA 6.39 8경기 승패없음
KIA
홍건희 ERA 11.30 8경기 1패
한승혁 ERA 7.90 15경기 1승1패1세2홀드
고효준 ERA 7.84 9경기 1패
NC
이재학 ERA 12.10 3경기 3패
구창모 ERA 6.40 9경기 1승5패
SK
문승원 ERA 6.64 8경기 1승4패
김주한 ERA 6.46 11경기 2승
넥센
오주원 ERA 6.00 11경기 1승3패2홀드
마정길 ERA 6.00 4경기 승패없음
롯데
닉 에디튼 ERA 7.00 6경기 1승4패
한화
이태양 ERA 6.41 7경기 1승4패
LG
데이비드 허프 ERA 6.75 1경기 1패
두산
없음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