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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에 대한 욕심이 다소 과했다. 전반 5분 케인이 내준 패스를 손흥민이 슈팅으로 연결하려했다. 수비수가 달려와 반박자 빠르게 걷어냈다. 2분 뒤에는 손흥민이 개인기를 통해 수비수를 제친 뒤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14분에도 손흥민에게 찬스가 왔다. 문전 앞에서 혼전 중에 볼이 굴절되면서 뒤로 흘렀다. 손흥민이 달려들었다.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살짝 키를 넘기는 슈팅을 때렸다. 골문도 넘기고 말았다. 20분에는 케인이 스스로 찬스를 만들었다. 수비수를 압박한 뒤 볼을 낚아챘다. 몸싸움으로 제친 뒤 그대로 침투 후 슈팅까지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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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36분 결국 손흥민은 골을 뽑아냈다. 알리가 아크서클 바로 앞에서 볼을 잡았다. 손흥민이 수비 뒷공간으로 치고 들어갔다. 알리는 볼을 찍어찼다. 손흥민은 이 볼을 바로 발리슈팅으로 연결했다. 골이었다. 이것으로 손흥민은 이번 시즌 20번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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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후반 33분 교체아웃됐다. 들어가면서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벤치에서도 선수들 그리고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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