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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후 첫 피칭이었던 12일 콜로라도전서 4이닝 8안타 6볼넷 5실점의 부진을 보였던 류현진은 이날은 변화구 위주의 피칭으로 홈런 외엔 큰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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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J.T 리얼무토에게 83마일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졌다가 좌측 펜스를 맞는 2루타를 맞아 불안감이 커졌다. 하지만 7번 크리스티안 콜론을 우익수 플라이 8번 J.T 리틀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해 2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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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류현진은 3회초에 다시 솔로포를 맞았다. 2사후 2번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볼카운트 1B2S에서 92마일의 빠른 직구를 높게 던졌으나 가운데 담장을 넘는 솔로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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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타구를 맞는 불운에 갑자기 교체됐다. 1사후 4번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우전안타를 내준 뒤 5번 저스틴 보어와 상대한 류현진은 첫 타석에서 홈런을 맞았기에 신중히 피칭을 했다. 풀카운트 승부를 한 류현진은 6구째 87마일의 슬라이더를 몸쪽으로 던졌고 보어가 스윙을 해 투수쪽으로 굴렀다. 투구를 막 마친 류현진이 잡긴 힘들었고, 공이 류현진의 왼쪽 다리를 맞고 3루쪽으로 굴절됐다. 다저스 3루수 저스틴 터너가 잡아 1루로 던졌으나 세이프.
추가점이 나오지 않은 다저스는 8회말 상대의 볼넷 세례에 2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8회초 2사 1,2루에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마무리 켄리 젠슨은 9회까지 4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최고 마무리임을 입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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