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왼쪽 손목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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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전 김주찬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김주찬은 올 시즌 39경기에서 타율 1할7푼으로 타격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 지난 19일 경기에서도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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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김주찬은 경기 전 후 매일 특타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인지 왼쪽 손목이 부어오르는 부상을 당했고 결국 휴식이 필요하게 됐다.
KIA는 김주찬 대신 내야수 최원준을 1군에 불러올렸다. 최원준은 퓨처스리그 12경기에서 타율 3할5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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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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