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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유민은 "옛말에 뒷간과 처가는 멀어야 좋다는 말이 있지 않나. 이 얘기를 하는 게 참 그렇지만, 저희 장모님이 가까이 살다가 이사를 하시면서 거의 99% 저희랑 같이 살게 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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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알몸을 처음 (장모님께)걸렸을 때는 창피했는데 이젠 그냥 엄마같다"며 "그런데 내가 살을 빼기 전에는 보기 싫어하셨다. 그런데 요즘은 복근도 생겨서 즐기시는 게 아닌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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