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초반부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간 아스널
Advertisement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페이스를 유지한 아스널
Advertisement
이후, 오히려 아스널이 추가골을 터트리는 데에 성공했다. 전반 27분, 산체스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에 굴절되어 웰백에게 연결되었다. 에버턴의 수비수들이 오프사이드라고 생각하며 손을 들고 있는 동안 웰백은 달려오던 산체스에게 볼을 내주었고, 산체스는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 지으며 스코어를 두 점 차로 벌렸다.
Advertisement
심판의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달아오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후반 내내 심판의 판정을 향한 아스널 팬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시작은 가브리엘이 태클 시도하던 중에 얻은 부상으로 인해 실려나가면서도 경고를 받는 장면이었다. 이어 후반 10분에는 경고를 안고 있던 애슐리 윌리암스가 아스널 공격의 흐름을 끊는 파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고를 받지 않고 넘어가며 경기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그러던 중 아스널은 후반 13분, 나초 몬레알의 핸드볼로 인해 페널티킥을 내주었고, 루카쿠에게 PK 만회 골을 허용했다. 물론, 이 장면 전에도 에버턴의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넘어진 램지에게 파울이 주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아스널 팬들의 불만은 끊이지 않았다. 경기 내내 약간은 과도한 액션으로 코시엘니의 퇴장을 비롯해 많은 파울을 얻어낸 발렌시아에 대한 야유 역시 계속 되었다. 동시에 아스널의 구단주 '스탄 크론케의 아웃'을 외치는 팬들도 상당수였다.
지치고 의욕을 잃은 아스널
정신 없던 후반 초 중반이 지나자 경기의 주도권은 어느새 에버턴으로 넘어가 있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의 꿈이 좌절됨과 동시에 수적 열세의 체력 부담이 찾아온 것이다. 에버턴은 미랄라스와 바클리를 중심으로 패싱 게임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아스널의 골 문을 노렸다. 후반 32분, 미랄라스의 날카로운 슈팅이 골대를 넘어갔다. 1분 뒤에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바클리와 베인스가 연이어 슈팅을 때렸지만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필 자기엘카의 헤딩 슈팅은 골대를 넘어갔다.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 램지가 추가골을 넣었다. 승리를 공고히 했다. 하지만 목표로 했던 UCL 출전에는 실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