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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예선 A조 한국과 잉글랜드와의 최종전에서 0대1로 석패했다. 2승1패(승점 6)가 된 신태용호는 잉글랜드(승점 7·2승1무)에 밀려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C조 2위와 16강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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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신태용 감독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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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기에서 가장 안좋았던 것. 감독과 벤치 선수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감독의 생각과 선수들의 생각이 이구동성 일치한다. 기분 나쁘기보다 실수 한 것이 뭐냐 하니까 너무 쉬운 패스를 많이 했다. 그 부분만 고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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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3-5-2 전술 썼지만 경기력 나쁘지 않았다. 오늘도 영상을 계속 봤다. 결코 경기력 뒤지지 않았다. 안이하게 대처하지 않았다. 조1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상대적으로 보면 잉글랜드 선수들은 EPL에서 몸값 하나가 100억, 150억 하는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상대가 우리한테 못했다고 생각하지 우리가 그런 선수들을 상대로 대등하게 한 것은 우리선수들 자랑스럽다. 1부리그 출전하는 선수 대다수고, 우리는 대학생 선수가 대부분이고 프로팀에서도 매경기 뛰는 선수가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같은 경기력은 개인적으로 미래가 밝다 생각한다.
투톱 전술에서 우리 선수들이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실험해본 것이다. 조영욱-하승운 선수가 한번도 투톱을 해보지 못했는데 어제 한번 해보면서 3-5-2를 실험했다. 다시 잉글랜드와 붙으면 다른 전술로 충분히 해볼 만하다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조별예선에서 감독님이 뜻하신 대로 가고 있나.
네!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다. 우리 스스로 패스미스 너무 많이 한다. 그것만 보완하면 16강부터 예전의 경기력을 더 잘 보여줄 것이다. 조별예선은 많은 관중과 분위기에 적응하는 단계였다. 이제 어느정도 적응했다. 패스미스 반만 줄여도 훨씬 좋은 경기력 보여줄 수 있다 자신한다.
-왜 패스미스가 많아졌다고 보는지.
심리적으로 많이 들떠 있는 부분, 집중력의 결여, 긴장감이 이유다. 편안하게 연결해야 하는데 급하고 불안하게 해서 패스미스가 나온다. 안정감을 주면 좋아질 것이다.
-세트피스에서 아직 골이 없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다 제공권이 좋고 세트피스 대책을 준비해 나온다. 우리도 상대 세트피스 분석 다 하고 나오고, 우리 역시 세트피스 실점은 없었다. 상대도 어느 감독이든 세트피스 전술을 많이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좀더 디테일하게 세밀하게 가져가야 골 넣을 확률 높아진다.
-C조 2위와 맞붙는데 포르투갈 이란 어느 쪽이 더 나은가?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이란이 좀더 선수들에게 낫지 않겠나 생각한다. 어느 팀이 올라오든 준비 잘하고 최선 다하면 승산 있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잘 준비하겠다. 오늘 가서 현장을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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