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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쉽은 오른쪽 팔꿈치 근육 부분손상으로 인해 지난 10일 넥센전 이후 재활을 하고 있다. 넥센전까지 7연승을 달렸지만 부상 이탈로 더이상 승리를 쌓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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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전 한화전서 7⅔이닝 4실점으로 6대4의 승리를 거두고 7승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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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은 4월에 5연승을 한 이후 5월엔 1승2패에 그치고 있다. 지난 2일 잠실 NC전서 7이닝 2실점의 호투에도 1대2로 패하며 패전투수가 됐던 류제국은 7일 잠실 두산전서 6승째를 챙겼지만 13일 잠실 한화전서 4⅔이닝 동안 6실점(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된 뒤 열흘간 휴식을 취했고, 24일 잠실 두산전서 복귀해 5이닝 1실점의 좋은 피칭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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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임기영도 6승2패로 다승 싸움에 끼어들었다. 5선발로 시작해 지금은 KIA의 막강 4선발이 된 임기영은 매경기 꾸준하게 던지면서 팀에 승리 기회를 제공해준다. 4월에 한차례 완봉승을 포함해 3승1패를 기록했던 임기영은 5월에도 3승1패의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24일 대전 한화전서 7이닝 1실점으로 6승째를 챙긴 임기영은 평균자책점도 1.82로 3위에 올라있다.
NC의 해커와 롯데 박세웅도 5승으로 다승왕을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지난해엔 초반부터 니퍼트가 앞서나가 재미없는 레이스가 전개됐었다. 올시즌은 초반 개막 연승으로 치열한 경쟁을 했고, 현재까지 많은 투수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다승 싸움을 하고 있다.
초반 레이스를 이끌었던 헥터 양현종 류제국 맨쉽 등이 계속 우위를 점할까. 아니면 지난해 MVP 니퍼트를 비롯한 후발 주자들이 이들을 뛰어 넘을까. 니퍼트가 가세하면서 더욱 재미를 보이는 다승왕 경쟁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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