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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와의 격차는 151억원이다. 메시는 8000만달러(약 895억원)를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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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광고판이다. 기업들이 호날두를 광고모델로 세우고 활용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 세계적인 인지도도 그렇지만 호날두는 2억7500만명의 SNS 팔로워도 거느리고 있다. 스폰서들은 1억7600만달러(약 1970억원)의 광고 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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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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