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팀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다. LG는 지난주 우천 순연된 1경기를 제외하고 5전 전패를 기록했다. 1위 KIA 타이거즈를 넘보던 성적표는 어느새 4위까지 미끄러졌다. 이제는 1~2위권보다 중위권이 더 가까워졌다. 특히 외국인타자 루이스 히메네스를 비롯해 팀 타선 전체가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다. 돌파구를 찾아야하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양상문 감독이 4명의 선수를 2군에 내려보낸 것은 더 멀리 보고 내린 결정이다. 페넌트레이스 중반을 향해가면서 선수들은 점점 더 체력적인 어려움이 생기고, 집중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추스릴 시간을 준 것이다.
Advertisement
엔트리 대거 교체 후 첫 경기였던 30일 잠실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한 LG 선수들은 특히 수비에서 집중력을 보였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주장 류제국은 7⅓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역투를 펼쳤지만, 여전히 타선은 응답하지 않았다. 양상문 감독은 손주인을 유격수로 내세우고, 최재원을 2루수로 내는 변화를 주면서도 4번 히메네스-5번 박용택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순은 유지했다.
Advertisement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