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4번타자 김태균과 5번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30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끝난 뒤 자진해서 특타를 진행했다. 20분간 타격박스 안에서 김태균과 로사리오는 배팅볼을 때렸다. 이날 한화는 두산을 상대로 5대2로 승리하며 8연패 뛰에 3연승을 내달렸다. 하지만 김태균은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 로사리오는 4타수 1안타에 그쳐다.
최근 들어 타격감이 떨어졌다고 판단한 둘은 나란히 경기장에 남아 특타를 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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