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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마커스 래쉬포드(맨유), 킬리안 음바페(AS모나코) 등 해당 연령대 최고 스타들이 불참했지만, 기대감을 갖기엔 충분하다. 이에 못지 않은 유망주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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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자 군단' 잉글랜드의 아담 암스트롱(반슬리)도 주목할 공격수다. 역시 체구가 작다. 1m74-69kg이다. 하지만 다부지다. 거구의 수비수들과 맞서도 밀리지 않는다. 스피드도 빠르다. 최고속에 이르는 시간이 짧다. 신속하게 수비 뒷 공간을 허문다. 비록 조별리그 2경기 1골에 그쳤지만, 수 많은 기회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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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도 괜찮다. 16강 상대가 코스타리카다. 코스타리카는 조별리그 C조 3위였다. 와일드카드로 턱걸이했다. 영점 잡은 암스트롱의 대량 득점도 기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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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에서 4골을 넣은 베네수엘라의 세르히오 코르도바도 강력한 득점왕 후보다. 코르도바는 30일 일본과의 16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 1대0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안착했다. 8강에선 미국-뉴질랜드 승자와 맞붙는다. 코르도바가 골 맛을 볼 공산이 큰 대진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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