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손주인이 팀의 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LG 트윈스는 31일 잠실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5대2로 승리하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팀 타선이 모처럼 13안타를 터뜨리면서 1회부터 리드를 잡았고, 그 중심에 손주인이 있었다.
이날 9번-2루수로 선발 출전한 손주인은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귀중한 타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6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친 1타점 2루타는 LG가 넥센의 추격을 뿌리치는 점수였다.
손주인은 "연패 기간이었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감독님, 코칭스태프, 선수 모두가 부담 없이 경기하자고 한 것이 결과가 좋았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팀이 연패로 어려운 상황에서 고참으로서 팀 승리에 보탬이 돼서 기쁘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