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일라이 아내 지연수가 비밀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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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일라이가 처가 식구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바닷가에서 아내 지연수는 모래사장에 'DJ♡JJ.B'라는 의문의 글을 새겼다. 알고보니 이름을 말할 수 없던 연애시절 서로의 애청인 것. '대장♡쫄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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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는 "연애시절에 앨범 thanks to 에 'JJ.B 사랑해요'라고 쓰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연애시절로 돌아간 듯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지연수는 "상상한 하던일이 현실이 되니까 너무 꿈 같았다"라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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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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