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앙트완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어떤 선택을 내릴까.
그리즈만의 거취가 화제다. 다가올 이적시장 최대어다.
맨유가 적극적이다. 현지 언론에 의하면 약1250억원의 이적료를 걸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도 그리즈만을 원했다.
아직 구체화된 것이 없다. 일각에선 그리즈만이 잔류할 것이라는 의견까지 흘러나오는 상황. 그리즈만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1일(한국시각) 영국 텔레그라프 등 복수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있는 게 행복하다"면서도 "내 거취는 오는 여름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곧 내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만약 여름에 팀을 떠나면 월드컵 예선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아직 결정된 게 없다는 뜻이다. 맨유가 적절한 조건을 제안하면 성사될 공산이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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