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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의 고민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인물난이다. 시즌중이라 더 그렇다. 두 번째는 시즌 중간에 큰 변화로 혼란을 겪은 팀을 또 한번 크게 흔드는 것에 대한 부담이다. 세 번째는 이상군 감독대행에 대한 재평가다. 한화 구단은 이번 신임 감독선임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당연히 시간이 걸리고 현재로선 전반기를 넘길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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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이미 새로운 감독선임의 전제조건으로 '구단과의 소통'을 앞세운 바 있다. 이는 육성과 시스템 강화라는 장기비전과 맞닿아있다. 이 때문에 야구색깔이 분명한 무게감 있는 감독보다는 상대적으로 젊은 감독쪽으로 시선이 쏠린다. 한화 프랜차이즈 스타출신 감독 선임에 관한 부분은 워낙 민감해 현재로선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한용덕 두산 수석코치와 장종훈 롯데 코치 등 현역에서 시즌을 치르는 인사들 뿐만 아니라 이정훈 스카우트 팀장, 정민철 해설위원, 송진우 전 해설위원 등도 최근 들어 극도로 말을 조심하고 있다. 하마평에 오르면 행동조심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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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경기력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새감독 선임에 대한 신중론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 대행이 대행 꼬리표를 떼는 것을 포함해 한창 시즌을 잘 치르고 있는 선수단에 큰 변화를 주면 후폭풍 또한 감당키 어렵기 때문이다. 한화 구단의 감독선임은 자생구단인 넥센 히어로즈를 제외한 다른 모기업 구단과 대동소이다. 복수의 후보를 추천해 그룹에서 낙점하게 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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