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정우성이 독보적인 비주얼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씨를 선보였다.
정우성은 7일 자신의 SNS에 "친구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우성은 올망졸망 웃고 있는 이라크 아이들 사이에서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미소를 짓고 있다. 꾸미지 않아도 원래 빛나는 그의 비주얼은 이날따라 더욱 돋보인다.
정우성은 지난 5일부터 이라크 북쪽의 아르빌 난민촌을 방문하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 2014년부터 UN난민기구(UNHCR)에서 난민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16년에는 전세계에 11명 뿐인 UNHCR의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정우성은 난민 주제의 단편 다큐멘터리 '경계에서'에 출연하는가 하면, 전주국제영화제에 투표 독려 티셔츠 차림으로 나타나는 등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셀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우성은 최근 영화 '강철비'와 '인랑' 촬영을 준비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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