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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는 5주 연속 수목 1위 왕좌를 수성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이하 '군주')에서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세자 역으로 무결점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편수회에 대항하고자 차곡차곡 자신의 세력과 힘을 키우는 한편, 한결같이 백성을 아끼고 위하며 진정한 '군주'가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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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한순간도... 너를 잊지 못했다. 다시는 너를 혼자 두지 않으마. 너도 내 곁을 떠나지 마라"(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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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우리 인연이 끊어졌다 생각하느냐. 한마디만 하거라. 그럼 내가 돌이킬 것이다. 네 마음속에 아직 내가 있다는 그 한마디면 된다"(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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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이 달을 기다리는 해처럼 나도 언제나 너와 함께 할 것이야. 니가 저 달처럼 잘 보이지 않아도 니가 저 달처럼 어떤 모습으로 변해도 내가 너를 지킬 것이야. 기억해주겠느냐? 내가 항상 니 곁에 있다는 걸. 너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내 곁에서 지켜봐주면 안되겠느냐"(8회)
♥NO.4♥"이제 다시 널 두고 가고 싶지 않아. 이젠 네 곁을 떠나지 않으마"(17회)
세자는 부상당해 몸이 성치 않았음에도 가은을 데려다 준다며 바깥외출에 나섰다. 그러자 가은은 바로 앞까지만 데려 달라 했고, 이를 들은 세자는 "이제 다시 널 두고 가고 싶지 않아. 5년 전 널 보러 간 적이 있었다. 그때 널 위한다 생각하고, 돌아섰는데...내내 후회했었다. 이젠, 네 곁을 떠나지 않으마"라고 차원이 다른, 깊이 있는 고백을 안겨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NO.5♥ "아니요. 사우..가은이만은 잃지 못하겠습니다. 가은이만은 안됩니다. 난...난 가은이가 없인 살지 못합니다"(16회)
세자는 가은이를 어떡할 거냐고 묻는 우보(박철민)의 질문에 가은이를 잡을 자격이 없다고 침울해했던 상황. 이를 본 세자의 호위무사 청운(신현수)은 아직도 한규호(전노민)의 죽음을 자책하냐며, 그를 참수한 건 자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세자는 한규호를 죽인 것은 편수회라 소리쳤다. 그러자 청운이 편수회 때문에 부왕과 어머니까지 잃었는데 이제 가은 아가씨마저 잃겠냐고 흥분해 물었던 것. 이에 세자는 자신이 천수가 아니라는 사실에 눈물을 흘리는 가은의 모습을 떠올리고는 "아니요. 사우..가은이만은 잃지 못하겠습니다. 가은이만은 안됩니다. 난...난 가은이가 없인 살지 못합니다"라고 가은을 향한 지극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유승호가 김소현을 향해 건네는 로맨틱하고 진심어린 대사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속을 파고드는 것 같다"며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어불능하게 만드는 유승호의 '로맨틱 어록'을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 21, 22회 분은 오는 14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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