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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검증을 받은 김주한의 역할은 올 시즌을 치를수록 더 많아지고 있다. 김주한은 시범경기 까지만 해도, 선발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김주한의 공격적 피칭을 높게 샀다. 4사구를 싫어하는 힐만 감독을 만족시키는 피칭을 했다. 하지만, 김주한은 "보직은 상관없다. 1군 생존이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어쩌면 소박한 목표였다. 1군 엔트리에 들어간 김주한은 선발과 구원을 오갔다. 시즌 초반 스캇 다이아몬드의 부상, 윤희상의 엔트리 제외 때, 임시 선발로도 나왔다. 선발 3경기 중 4월 13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3⅔이닝 8자책점) 정도를 제외하면, 비교적 제 몫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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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한은 팀이 4연패였기에, 꼭 지켜야 하는 1점이었다. 그는 삼진 2개를 뽑아내며, 첫 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낮게 떨어지는 위력적인 공을 던졌다. 초구 볼을 던지고도, 공을 과감하게 스트라이크존으로 꽂아 넣었다. 9회에도 등판한 김주한은 세 타자를 가볍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2이닝 3탈삼진 퍼펙트로, 올 시즌 첫 세이브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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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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