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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쌈 마이웨이'에서는 고동만(박서준)과 최애라(김지원)의 사이가 진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애라는 자꾸 자신을 헷갈리게 하는 고동만 때문에 박무빈(최우식)과 사귀기로 했다. 그리고 박무빈과 함께 자동차 극장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고동만은 불안해졌다. 최애라에게 전화를 걸어 실시간으로 데이트를 감시하고 영화에서 들리는 키스 소리를 듣고 분노해 자동차 극장까지 찾아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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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또한 이러한 의견을 수용, 12일 방송에서는 '질투' 패러디를 감행해 추억을 소환하는 한편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확실히 전했다. '질투' OST를 삽입하는 한편 '질투'의 전매 특허인 빙글빙글 도는 앵글을 사용했다. 이는 최수종과 최진실의 젊은 시절 연기를 떠올리게 하며 설렘을 배가시키고 향수를 자극하는 한편 왠지 모를 짠한 감정을 들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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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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