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션이 아이들이 봉사를 놀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늘(13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1대 100' 가족특집 2탄에는 션이 출연해 상금 5천만 원을 두고 퀴즈 경쟁을 펼친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가수 션에게 "아이들이 봉사의 뜻을 정확히 아는지?" 질문하자, 션은 "3년 전 막내 외에 세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연탄 봉사를 갔는데, 다음날 셋째가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에게 '얘들아 내가 너무 재미있는 놀이를 발견했어. 아빠하고 한 건데 연탄 봉사 놀이라는 거야.'라고 했다는 걸 전해 들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션은 "그 날 저녁에 셋째 친구 엄마들이 우리 집에 전화해서 '하율이가 그렇게 말했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거 맞아?'라고 묻더라. 그 주 주말에 셋째 친구들과 그 친구 부모님들까지 다 같이 연탄봉사를 갔다."며 "아이들에게 봉사라는 게 뭔가 나의 것을 줘야 하고 어려운 거면 하기 힘든데 아빠와 하는 놀이가 되면 평생 재미있게 봉사하지 않을까 싶다"고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날 션은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2인과 치열한 접전을 펼쳐,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감돌게 했다.
과연 션은 최후의 1인이 되어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션이 도전한 KBS2 '1 대 100' 가족특집 2탄은 오늘(13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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