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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벤치 대신 라커룸으로 들어갔고, 검사결과 우측 손목 전완골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손흥민은 귀국 일정을 연기하고 현지 치료를 받으려 했지만, 깁스를 한채 다른 선수들과 함께 귀국하기로 했다. 손흥민은 귀국하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올 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낸 손흥민은 이번 부상으로 프리시즌 동안 준비 대신 재활에 전념해야 하는 악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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