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이적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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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코스타(첼시)의 친형 자일은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매체 야후 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감사하게도 코스타는 상당히 많은 제안을 받았다. 얼마나 많은지 밝힐 순 없지만, 많은 팀들이 코스타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동안 코스타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중국 슈퍼리그 진출 가능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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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은 "많은 사람들이 동생의 중국행에 대해서 궁금해한다"며 "하지만 중국행은 어려운 문제다. 코스타는 내년 월드컵 출전을 원한다"고 했다. 우회적인 답변이다. 중국행에 대한 부정적 의미가 내포된 것으로 풀이된다.
차기 행선지 1순위로 꼽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해선 "코스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한 큰 애정을 갖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정해진 건 아무 것도 없다. 시간이 지나야 구체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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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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