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4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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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어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회까지 첫 타자를 매회 출루시킨 류현진은 4회에는 선두타자 데빈 메소라코를 6구 69.7마일(112㎞) 커브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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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번째 타자 투수 오스틴 브라이스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빌리 해밀턴에게 좌측 담장을 맞추는 3루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잭 코자트를 4구만에 헛스잉 삼진으로 잡아내며 4회까지 투구수 88개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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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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