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부 매체들은 심판 매수에 연루됐던 스카우트 A씨의 죽음에 최강희 전북 감독을 연관지어 마치 '감독 마녀사냥'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최 감독은 일찌감치 경찰의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 13일 스카우트 A씨를 만났던 최 감독은 16일 경찰 조사 요구에 적극 임했고 사무국 단장실에서 스카우트 A씨와 나눴던 대화 내용과 만남의 경위를 얘기했다. 당시 경찰 측은 최 감독의 진술에서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최 감독은 스카우트 A씨를 돕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었다. 특히 A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고 전북으로 복귀했던 2013년 여름부터 스카우트 A씨의 경제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최 감독은 구단에 A씨의 연봉 인상과 두둑한 우승수당도 요청했다. 구단에선 최 감독의 요청을 적극 수용, 급여압류 중인 A씨의 생활고에 도움을 줬다.
Advertisement
겉모습과 다르게 여린 성격의 소유자였던 스카우트 A씨는 심판 매수 사건이 터졌을 때도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말을 주변인에게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럴 때마다 '10년 지기' 최 감독은 A씨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친동생처럼 챙겼다. 때문에 스카우트 A씨의 죽음에 가장 침통할 수밖에 없었던 최 감독이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