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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삼성 감독 "완투인데 106개, 우리 타자들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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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삼성 감독이 경기 전 타격을 지도하는 모습. 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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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투를 했는데 106개 밖에 안던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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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선수들에게 분발을 촉구했다.

김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타자들에게 오늘은 투수들에게 좀 더 달라붙어서 괴롭히자고 주문했다"며 "데이비드 허프(LG)가 물론 좋은 투수이지만 106개로 완투를 했다는 것은 타자들의 문제"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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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자들이 좀더 집중하고 투수를 괴롭혀야한다고 했다. 어제는 허프에게 너무 끌려다녔다"며 "투수의 공 갯수를 늘리겠다는 것 보다 2S 이후 좀더 커트하고 집중해야한다는 말이다. 올 시즌 차우찬과 세번 붙었는데 모두 패했다. 오늘은 좋은 경기,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1일 경기에서는 이승엽이 벤치 대기한다. 3루수 김정혁이 7번 타순을 맡고 5번 자리에는 1루수 조동찬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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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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