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투를 했는데 106개 밖에 안던지다니…."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선수들에게 분발을 촉구했다.
김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타자들에게 오늘은 투수들에게 좀 더 달라붙어서 괴롭히자고 주문했다"며 "데이비드 허프(LG)가 물론 좋은 투수이지만 106개로 완투를 했다는 것은 타자들의 문제"라고 못박았다.
이어 "타자들이 좀더 집중하고 투수를 괴롭혀야한다고 했다. 어제는 허프에게 너무 끌려다녔다"며 "투수의 공 갯수를 늘리겠다는 것 보다 2S 이후 좀더 커트하고 집중해야한다는 말이다. 올 시즌 차우찬과 세번 붙었는데 모두 패했다. 오늘은 좋은 경기,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1일 경기에서는 이승엽이 벤치 대기한다. 3루수 김정혁이 7번 타순을 맡고 5번 자리에는 1루수 조동찬이 들어간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