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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은 전날(20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4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스윙을 하던 도중 허리 쪽에 통증을 느꼈다. 박석민은 통증으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고, 결국 대타 강진서으로 교체됐다. 박석민은 일단 휴식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경문 NC 감독은 "스윙을 하고 나선 조금 나아졌다고 하는데, 휴식을 주기 위해 엔트리에서 뺐다"라고 말했다. 복귀 시점은 불명확하다. 김 감독은 "10일 쉬고 올리려고 하는데, 상태를 봐야 한다. 감독이 정성이 부족한가 보다. 선수들이 그만 아팠으면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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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그나마 나성범의 복귀로 한숨 돌리게 됐다. 그러나 스크럭스와 박석민이 돌아와야 완전체가 된다. 옆구리 부상을 당한 스크럭스는 6월 말 복귀 예정이다. 박석민이 열흘만 채우고 1군에 등록된다면, NC의 상승세도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아직까진 부상과 전쟁 중인 N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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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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