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블랙핑크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과감하게 타이틀곡 절반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22일 발표되는 블랙핑크의 타이틀곡 '마지막 처럼'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대부분 가수들의 경우 신곡 발표 전 티져영상을 15초 내외로 짧은 영상을 공개하거나 목소리가 빠진 반주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는데 반해, 이날 공개된 블랙핑크의 영상은 1분 50초 분량으로, 제니의 1절 도입부분 멜로디 뿐 아니라 후렴구 멜로디도 모두 공개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택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BABY 날 터트릴것 처럼 만나줘 ~ 그만 생각해 뭐가 그리 어려워 ~ 거짓말 처럼 키스 해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 사랑인것 처럼 ~ '라는 메인 파트의 멜로디가 중독성을 더한다. '마지막처럼'은 블랙핑크가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신나는 곡으로, 무더운 여름 시즌을 겨냥한 댄스곡이다.
멤버 지수는 "지금까지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블랙핑크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다. 이번에는 밝고, 경쾌하고, 여름에도 신나게 들으실 수 있는 곡을 준비했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붐바야' '불장난'을 연출한 서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현승 감독은 빅뱅과 2NE1등 무수히 많은 히트곡들을 함께 작업한 감독으로, 앞서 협업한 블랙핑크의 두 곡 뮤직비디오 역시 수개월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22일 오후 8시 VLIVE 를 통해 공개할 완편 영상중 일부분을 편집한 영상으로, 블랙핑크는 이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블랙핑크의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스퀘어2' 이후 7개월 만이다. 지난해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STAY'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형신인으로 거듭났다. 트로피컬 하우스, 뭄바톤 등 그간 거쳐간 장르도 다양했다. 독특하고 트렌디한 음악색을 보여줬던 만큼 새롭게 선보일 신보에도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7개월만에 컴백 하는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 처럼'은 22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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