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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희(이준)가 생부를 찾았다는 기사를 보자마자 귀국한 안수진(김서라 분)은 변한수(김영철 분)를 만나고 싶어 했다. 어린 시절 안중희는 아버지가 떠난 뒤 외국인과 재혼한 엄마를 따라 미국에서 자랐고, 성인이 된 후 한국으로 돌아와 배우가 됐다. 지금까지 본인의 신분을 숨긴 채 아버지 역할을 감쪽같이 하고 있는 변한수는 안수진의 등장에 긴장했다. 변한수는 "만나기 어렵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지만, 안수진은 끝내 '아빠 분식'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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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녀는 더이상 혜영을 속이지 말라는 아들 차정환(류수영)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3일만 더 깁스를 달고 있겠다고 하다가 며느리에게 들키고 말았다. 가족 앞에서 블랙박스에 찍힌 복녀의 만행을 공개했고, 복녀는 망신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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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은 오복녀의 깁스 상태를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이를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했다. 차정환은 각방을 선언한 변혜영의 화를 풀어주고자 아침 식사를 준비했지만 그녀의 마음에는 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더 화가 나. 이 상황에선 결혼 인턴제를 종료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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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은 "어머니를 단호하게 저지하지 못하고 설득하지 못한 게 너무 후회된다. 결혼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고 나를 너무 과대평가했다고 생각한다. 정작 더 코가 깨진 건 나다"라고 후회했다.
정신과 의사인 전 여친에게 변미영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고 상담중인 중희는 함께 회사에 왔다가 미영을 만났다. 이에 전 여친은 갑자기 중희를 껴안았고, 미영은 당황해서 돌아섰다.
미영은 김유주(이미도)에게 "너희 친정엄마랑 같이 있는 것을 봤다. 결혼식 때 돌아가셨다고 했지만 살아계신 것도 알게됐고 무리한 부탁을 하시는 것도 알게됐다"고 말했고 유주는 분노했다. 이에 미영은 "나를 괴롭힌 것도 너고, 그걸 받아들여주고 이해해준 것도 나인데 나한테 왜이러는데. 너 이렇게 나올걸 뻔히 아는데 모르는척 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가족이라 그랬어. 나라도 도와줘야 되나 싶어서 그랬다"고 말했고, 유주는 한풀 꺾여 "오빠(변준영)한테는 내가 말했다. 남편까지 속인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철수(안효섭)는 가업인 기업을 물려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체육관 센터 숙직실에서 지내다 윗선에 지적을 받았고 변라영(류화영)과 고시텔을 알아보러 다니게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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