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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득표 2위는 나눔 올스타 선발투수 부문의 KIA 양현종(96만3559표)이다. 최형우와는 5만148표 차이다. 최다 득표 3위는 드림 올스타(두산,SK,롯데,삼성,kt) 3루수 부문 SK 와이번스 최 정이다. 최 정은 92만4670표를 획득해 드림 올스타에서 유일하게 90만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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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올스타 2루수 부문에서는 두산 베어스 최주환과 삼성 라이온즈 조동찬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이번 3차 중간 집계에서 최주환은 58만5442표로 1위 자리를 지켰고, 2위 조동찬은 54만9463표를 득표했다. 지난 2차 중간집계 당시 748표차에서 3만5979표차로 벌어지기는 했지만, 생애 첫 베스트 선정을 노리는 최주환은 1위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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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이정후는 73만3664표로 3위 KIA 버나디나(71만6318표), 4위 NC 다이노스 나성범(60만149표) 등을 제치고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 3주 연속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2009년 KIA 안치홍에 이어 2번째 고졸 신인 베스트 탄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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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팬 투표는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에 마감되며, 투표 종료 후에는 투표에 참여한 팬 중 20명을 추첨해 다음달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입장권과 팬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티켓을 증정(1인 2매)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7월 3일 오후 KBO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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