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양의지와 민병헌가 당분간 보조기를 착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두 선수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회말 사구를 기록했다. 2사 2루에서 양의지는 롯데 선발 박세웅의 몸쪽 직구에 왼손등, 이어 민병헌은 스윙 자세에서 오른손 약지에 공을 맞았다.
두 선수 모두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결국 각각 대주자 박세혁과 국해성으로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26일 정밀 검사 결과 양의지는 좌측 다섯번째 손가락 중수골이 미세 골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민병헌은 우측 약지 중절골 골절을 당했다.
두 선수 모두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보조기를 착용해야한다. 정확한 치료기간은 경과를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