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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블랙핑크는 "라디오에 첫 출연이다"며 '영스'를 선택한 이유로 DJ 이국주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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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팀 내 애교쟁이로 리사를 꼽았다. 리사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애교 없는 멤버로 지목된 지수는 쑥스러운 손하트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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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블랙핑크는 상황극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달콤한 애교부터 사투리 애교까지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도도한 외모와 달리 '달콤한' 목소리로 각자의 애창곡을 부른 멤버들은 프리스타일 춤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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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삼행시에도 도전했다. "이번주에 국수한번 호로록 주말에 고고"라는 센스있는 삼행시에 이국주는 흡족해 하며 "조만간 맛있는 거 대접하겠다"고 화답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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